2022년 유아세례
운영자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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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깊은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 김 단(김춘우 집사 안유리 집사 차남)
- 김가은(김효직 성도 정서희 성도 차녀)
믿음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깊은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 김 단(김춘우 집사 안유리 집사 차남)
- 김가은(김효직 성도 정서희 성도 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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