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를 맺어요

한 때 성령의 은사를 사모했으나.....

내 안에 그런 은사를 받을 내면의 그릇은 준비되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먼저 내 안에 주님을 닮은 성품으로 성령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어 지길 기도합니다^^

이제는 불같은 성령이 아니여도

늘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평안과 성품과 열매들을 기대하면서....

필요하시면 불도 주시겠지만...

지금은 주님의 성품들로 나를 채워 주시고, 더욱 단단하게 다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주일 말씀과 더불어서....

주 안에서 기뻐할 때 믿음의 안전 장치가 장착됩니다^^

희락도 성령의 열매 중에 있어서....

이번 주는 주 안에서 기뻐하고 기뻐하는 한 주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