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새해 첫번째 주일을 예배함으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로운 친구들이 왔는데 기특하게도 울지 않고 예배를 잘 드렸습니다.

기존 6-7세 친구들도 한살 더 먹었다고 의젓하게 에배드렸습니다.

1-2월은 요한복음으로 함께 나눕니다.

우뢰의 아들이었는데 어떻게 사랑의 사도가 되었는지....

우리는 요한복음을 통해서 요한을 만나 주신 주님이 

우리를 만나 주시고 변화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러 모아 주신 하나님께... 

오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기쁨으로 찬양했습니다.

왕의 자녀답게 복음에 합당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