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요

4주간의 여름성경학교가 끝나고 오늘부터는 다시 큐티아이로 돌아 왔습니다^^

휴가철이기도 하고, 코로나 확진자도 생기고, 오늘은 출석률이 좀 저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작년에는 2주 성경학교 하고 코로나가 심해져서 10월에 2주를 했었습니다.

물론 전년도에는 아예 할 수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점점 더 심해지고 점점 더 잦아 지더라도 

또한 살 길을 주사 점점 더 좋아질 거라고 여깁니다^^

오늘은 마지막 주일로 요절암송대회와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7월에 태어난 은율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함께 축하해 준 우리 친구들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기에....

오늘도 기쁨의 잔치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