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예배
강은경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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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디모데후서4:7-8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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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하나님이 주실 상을 기다려요>
구원은 은혜로 거저 받은 선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구원 받은 즉시 우리를 데려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구원 받은 이후에 우리 삶을 측량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모든 수고와 노력을 다 한 후에는 하늘 심판대에서 정산하는 날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모든 수고와 노력을 다 한 후에는 하늘 심판대에서 정산하는 날이 있습니다.
각자 받은 은사대로, 각자 있는 모습대로 우리가 믿음의 선한 싸움을 다한 후에는 예비하신 면류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신분적, 물질적 차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질투하거나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사자와 어린 양이 함께 공존합니다.
우리가 걸어 온 믿음의 발자취를 보시고 상급이 주어집니다.
오늘도 그 부르신 부름의 상을 바라 보고 달려 갑니다!!
오늘도 그 부르신 부름의 상을 바라 보고 달려 갑니다!!
이 길 끝에 면류관 들고 서 계신 주님을 바라 봅니다!!
오늘은 면류관 대신 화관을 써 보았습니다^^
정윤이와 선후 생일 잔치도 하고
요절도 암송했습니다~~^^
정윤이와 선후 생일 잔치도 하고
요절도 암송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애들이 왜 이렇게 점점 더 예뻐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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