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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하나님의 은혜로(고전15:10) 』

 

   믿음 생활의 연륜이 쌓이고, 신앙의 깊이가 더해지면 결국 모든 신앙인들이 똑같은 고백을 합니다. 아니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특히 신앙의 여정을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확실하게 보입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유는 모두 제 각각이지만 그 출발점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가운데 찾아와 주셔서 신앙생활이 시작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이후 하나님의 은혜는 단 한 번도, 단 한 순간도 중단된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하나님께 등을 돌렸던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중단시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중단되는 순간 나는 영원히 버림받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문제는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알면서도 은혜를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은혜가 아닌 나의 공로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은혜보다 율법을 더 의지하는 것입니다. 입술에는 은혜가 있지만 삶에는 은혜가 사라진 메마른 영혼이 된 것입니다. 2019년에는 무너진 은혜, 잊혀 진 은혜를 회복하는 은혜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이 주의 은혜요, 내가 이 자리에 서있는 것이 주의 은혜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도 주의 은혜임을 순간순간 고백하면서 살기를 소원합니다. 

 

   사도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선포했습니다. 바울은 이룬 업적이 대단하고, 펼친 기적이 뛰어나고, 수고와 헌신이 탁월한 사람입니다. 동시에 그가 당한 고난은 비참하고 억울하고 가혹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고 존경하는 위대한 사도가 그 모든 삶의 여정을 돌이켜보며 내린 결론이 바로 은혜입니다. 자신의 모든 업적을 겸손히 감추고 오직 은혜를 붙잡고 살았습니다. 오히려 나는 죄인의 괴수라며 자신의 무가치함을 선언했습니다. 이처럼 은혜를 깨닫는 것이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며, 은혜를 상실한 사람은 신앙의 모든 것을 상실한 사람입니다. 은혜를 회복해야 합니다. 은혜를 품고 살아야 합니다. 2019년에는 구원의 은혜, 말씀의 은혜, 예배의 은혜, 죄 사함의 은혜 속에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은혜를 깨닫고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 예배와 봉사, 선교와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신앙의 지름길은 절대 없습니다. 신앙은 뻥튀기도 불가능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대면하는 삶을 꾸준히 살아가는 것만이 은혜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또한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은혜로 살기 위해서는 율법적 신앙을 넘어서야 합니다. 율법으로는 죄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율법 신앙은 죄를 지적하는 수준에 머물게 합니다. 죄를 이기는 것이 은혜입니다. 받은 은혜를 나와 연결된 사람들에게 나누고 적용하고 실천할 때 은혜는 회복됩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은혜가 나의 삶을 덮고 있습니다. 2019년은 어떤 순간에도 ‘아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지 않는 은혜로운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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