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아모리 다섯 왕과 싸우고 있을 때,
여호수아는 해와 달이 멈추도록 명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말을 들으시고,
날이 어두워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해가 떠 있는 동안 종일토록 싸웠고
이같은 날은 전에도 후에도 없었습니다.

저도 요즘 이런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눈비가 내리지 않고 너무 춥지 않기를....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고 계심을....
우리가 싸울 동안 해와 달도 우리 편이 되어 싸우고 있음을....
오늘도 여호수아의 심정이 되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