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이에요>

누가 나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어릴 때부터 교회를 갈 수 있는 환경으로 인도해 주셨고 

중간에 큰 방황없이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여기고 감사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간을 보내면서 교회에서 자유롭게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기쁜 소식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 앞으로 우리 인생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그 때도 동일하게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임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나라에 태어나서 이 기쁜 소식을 듣고 예수님 믿게 하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이 복된 소식을 모르는 자들도 알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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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에는 천사를 붙이고

땅에는 사람을 붙이면서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외쳤습니다!!

정말 이 땅에 하나님의 평화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