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에 공산 국가나 이슬람 국가나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 태어 났다면....

과연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유 대한민국에 태어 나서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복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너무 당연하게 여겨서 감사하지 못했는데

나라가 혼란스러운 이 때에 나라의 소중함이 다가옵니다.

순교자의 피로 값 주고 산 나라이기에 결코 어둠에게 내어 줄 수 없습니다.
정치적인 이념을 넘어서 하나님의 통치는 이 땅에 실제이기에

오늘도 우리 나라가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주일로 생일잔치와 요절암송대회를 했습니다^^
이 땅에 소현이와 세진이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 요절 선물로 받은 썬그라스 멋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