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 에바다 중고등부 주일예배
<중고등부를 소개합니다>
1) 예배의 시작
- 이번주는 아이들 대신에 선생님들께서 찬양인도와 악기, 싱어까지 모두 섬겨주셨습니다.
류지광 선생님의 귀한 간증까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 이번주 말씀입니다!
- 최선을 전도사님께서 빌립보서 2장 12절~16절 [거룩한 습관 갖기②]꿈꾸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 이번주의 말씀을 통해 기억하고 싶은 것은
예배와 사역의 자리에 모두 해당되는 중요한 말씀이었습니다.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공동체 안에서 주의 일을 할 때에 어떠한 마음으로 해야하는지, 결국 이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듣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3) 레크레이션
- 이번 달은 특별히 반 별 모임이 아닌, 아이들이 더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 이번주는 조윤호 전도사가 레크레이션을 담당했습니다.
4) 수련회 평가회의
- 예배와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고, 교사들이 모여 수련회에 대해서 평가하고 다음 수련회에 대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에바다 중고등부의 기도제목
- 아이들의 신앙과 건강과 가정과 학업가운데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을 발견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들과 사역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항상 풍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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