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8일 셋째 주 소식입니다
이정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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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셋째 주는 주보 용지 없는 날입니다.
교회 홈페이지나 밴드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최장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 건강에 늘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더위 속에 살고 있지만 날씨와 상관없이 우리의 믿음은 날이 갈수록
성장하는 귀한 시간이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성경을 가까이 하고, 성경의 가치관을 따라가는
유초등부, 그리고 믿음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유초등부에서 힘써서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주님의 마음을 알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주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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