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일 첫째 주 소식입니다
이정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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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과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 무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긴장 늦추지 말고 무더위를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저기 코스모스가 피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 생활에도 꽃이 피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잠시!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주님께 더욱 초점을 맞추는 유초등부 일원,
유초등부 가정이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주님의 사랑을 묵상해 나도 주님을 위해 힘써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결단하며,
이를 위해 아이들에게도 지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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