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2일 넷째 주 소식입니다
이정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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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셋째 주는 주보 용지 없는 날입니다.
교회 홈페이지나 밴드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긴 추석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고 가는 길이 평안하셨고! 모인 자리가 기쁨과 감사가 충만했음을 소망합니다.
가을 장맛비가 내리고 이제 선선한 날씨로 접어들거라 예상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좋은 환경 속에
주님만을 갈급하고 주님만을 붙잡고 나아가
믿음이 더욱 성장하는 귀한 한 주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주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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