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둘째 주 소식입니다
이정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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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쌀이 익어 고개를 숙이고 햇곡식과 햇과일을 추수하는 계절입니다.
넓은 들에 모든 열매가 익고 있듯이
우리의 신앙과 영성 또한 무르익는 귀한 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주를 위해 마음, 목숨, 힘,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늘 사랑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위해 살아가서
누구보다 믿음의 도약을 이뤄나가는 유초등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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