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 셋째 주 소식입니다
이정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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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셋째 주는 주보 용지 없는 날입니다.
교회 홈페이지나 밴드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서서히 가을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가 봅니다.
가을잎이 떨어져도 믿음은 떨어지면 안 됩니다.
겨울이 와서 온도가 떨어져도 믿음의 온도는 떨어지면 안 됩니다.
겨울을 나기 위해 농부들이 미리 준비하는 것처럼!
우리도 어떤 풍파가 몰아쳐도 잘 이겨내기 위해
언제나 있는 그 곳에서 믿음 생활을 잘 준비하는
유초등부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믿음의 온도를 위해!
기도의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늘 믿음으로 권면하고 믿음의 모습을 보여주는 학부모님 되기를 소망합니다.
■ 주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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