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일 첫째 주 소식입니다
이정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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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한 주간이었지만
이례적으로 폭설! 예기치 않은 폭설로 피해가 있었습니다.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눈에 대비해
따뜻한 옷, 그리고 장비를 구비하셔서 원활한 야외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추위로 인해 몸과 마음을 웅크리는 것보다
활발히 움직여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뜻한 장소에 자녀들과 함께 성경을 읽는다면,
우리의 영혼이 따스해지고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현재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년 2025년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동 준비를 잘 해서 2025년은 영적 부흥이 일어나고
믿음의 성장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해를 보내길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가정과 아이들을 위해 관심과 기도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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