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일 첫째 주 소식
이정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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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설날은 연휴가 길었습니다.
길었던 만큼, 우리의 사랑과 믿음도 길고 넓게 성장한 시간이길 소망합니다.
이제 1월이 끝나고 2월이 찾아오고 있으며,
서서히 겨울이 끝나고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봄이라는 단어 속에 기대와 희망을 품고 있듯이!
우리의 믿음도 언제나 기대와 희망 가운데 영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겨울이라는 계절 속에
육체적 내지 영적으로 잘 이겨내는 귀한 시간이길 바라며,
부모님의 깊은 관심과 기도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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