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셋째 주는 주보 용지 없는 날입니다.

   교회 홈페이지나 밴드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위 때문에 잠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다시 일어나는 2월이 되기를 소망드립니다.

방학 시즌은 다음 학기를 위한 전초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준비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공부뿐만 아니라 믿음을 위한 공부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공부는 선행학습을 위한 전초전이지만,

믿음은 매일 진행되는 전초전임을 잊지 말고!

가정을 위해! 우리 아이들의 신앙을 위해! 깊은 관심으로 지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주보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