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3일 넷째 주 소식
이정
2025-02-20
추천 0
댓글 0
조회 57
* 착오로 셋째 주에 주보를 배부한 관계로 넷째 주는 주보 없는 날로 지정했습니다.
교회 홈페이지나 밴드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겨울방학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새학기를 준비 중에 있을 것입니다.
일찍 일어난 새가 먼저 벌레를 먹는 것은
누구보다 더 신선한 음식, 더 많은 음식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누구보다 더 빨리, 일찍 준비가 수반되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학습과 더불어 믿음의 자녀들도
누구보다 믿음을 위해 더 열심히! 더 많이 준비를 해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러한 존귀한 자, 가치 있는 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 주보 안내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