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의 달!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매서운 폭염, 장마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폭염과 장마가 다가올지라도 미리 대비한다면

시원한 여름 그리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여름과 같은 환경과 상황에 무너지지 않도록!

또 예기치 않는 여건으로 낙망하지 않도록!

믿음 안에서 잘 준비하고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도 시원하고 안전한 믿음을 잘 보내실거라 믿습니다.

■ 주보 안내

- 부서 나들이로 이번 주 주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