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째 주는 주보 용지 없는 날입니다.

   교회 홈페이지나 밴드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6월은 호국의 달입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헌신하시고 희생하신

순국선열을 기억하고 감사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러한 헌신과 희생이 없다면 오늘 우리 나라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헌신과 희생이 없다면

우리의 가정, 자녀들, 후손들의 미래도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 이 자리!

아름다운 미래를 구상하고 생각해서

믿음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희생하는 학부모님들이 되십시오!

■ 주보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