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8월이 찾아왔습니다.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갔는데 우리의 믿음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주님이 원하는 방향과 목적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정말 주님이 기뻐하는 삶으로 걸어가고 있는지!

되돌아 봄으로써! 주님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다시 돌이키어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소망 가운데 거하는 내 자신(부모)이 되어 달라고

그리고 동시에 우리 자녀들이 그러한 삶으로 살아가도록

지도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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