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22일 예배
강은경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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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말라기4:2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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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우리에게 빛을 비춰 주실 거예요>
"나를 섬기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이 해처럼 비출 것이다.
거기에서 치료하는 광선이 나올 것이다.
너희는 외양간에서 풀려난 송아지처럼 뛰놀 것이다" (말4:2)
환우를 위해 기도할 때 자주 인용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자녀에게 비추는 빛은 아픔과 슬픔에서 구해 주고
하나님 말씀을 잘 따를 수 있도록 힘을 줍니다.
우리는 어둠을 탓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어둠을 탓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줄기라도 약한 빛줄기가 있다면 그 어떠한 어둠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빛되지 못 했음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먼저 빛되지 못 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밝은 빛을 비춤으로 이 땅의 모든 어둠은 물러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성탄축하발표회가 있었습니다 ^^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에
저희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제 만왕의 왕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면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에
저희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제 만왕의 왕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면서
기쁘게 성탄을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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